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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투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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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캠퍼스 예비 신입생 대상 대학생활 사전설계를 위한 <SM JOB MAP Expo> 성황

  • 작성일 2025-01-07
  • 조회수 622
커뮤니케이션팀


우리 대학은 7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학 대상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사전설계를 위한 <SM JOB MAP Expo>를 성황리에 진행했다.


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최한 <SM JOB MAP Expo: SangMyung JOBMajor and Jobpath Expo>는 다양한 전공 소개와 직업 경로에 대한 정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을 지원하여, 전공 선택에 대한 자심감 향상과 상명대 진로취업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유전공 학생 등 상명대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알찬 대학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 


상명대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 200여 명이 참여한 <SM JOB MAP Expo>는 ▶홍성태 총장과 안범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 환영사 ▶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문현호 총괄수석 컨설턴트의 ‘진로취업시스템을 활용한 진로 선택’을 주제로 한 진로 특강 ▶졸업 선배와 교수들이 안내하는 전공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맞춤형 상담 ▶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상담과 진로취업시스템 안내 ▶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.


권지은 대학일자리본부장은 “상명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로스센터 중심의 교수와 전문 상담 컨설턴트의 연계를 통해 연간 37,160건의 진로 및 취업 전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며, 대학 특성화 연계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에 총 9,940명이 이수하는 성과와 함께 우수 취업사례를 자랑하고 있다”며 “상명대학교는 2025학년도부터 시행하는 전과제도 완화와 자유전공 등 통합모집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였고, 자유전공 입학생들은 전공탐색교육, 소양 교양교육, 기초 교양교육, 상명 핵심역량 교양교육 등을 통해 보다 폭넓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
한편상명대학교는 검증받은 체계적 진로·취업 지원을 통해 2024년 일자리창출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, 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.

또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해왔다. 


특히 ▲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(바이오헬스사업단, 지능형로봇사업단)으로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 원, ▲SW중심대학사업으로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 원, ▲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간 약 180억 원, ▲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약 37.5억 원의 지원을 받았다. 

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연도 성과평가에서는 교육혁신성과에서 S등급(최고등급), 자체성과관리에서 A등급(최고등급)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교육 역량을 공고히 했으며, 전공에 관계없이 바이오헬스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의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.